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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링】

리그오브레전드 #1. 흥, 다리우스 님앞에 유리몸 피오라라니. (귀찮다면 37초부터) 가소롭군. 피오라따위 내가 퍼블을 먹어주......어? 더보기
스카이림 #1. 용언 종류 동물의 충성(Raan Mir Tar)근처에 있던 동물들이 대신 싸워준다. 기운의 속삭임(Naas Ya Nir)근처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감지할 수 있다. 영체화(Feim Zi Gron)일시적으로 공격 받을수도, 할 수도 없는 투명 상태가 된다. 드래곤 소환(Od Ah Viing)오다빙이라는 드래곤을 소환한다. 용맹의 부름(Call of Valor)과거 용과 싸우던 전사들을 소환한다. 쾌청한 하늘(Lok Vah Koor)날씨가 나쁠 때 사용 시 하늘이 맑아진다. 무장해제(Zun Haal Viik)무기가 자동으로 해체된다. 경악(Faas Ru Marr)적들이 공포에 질려 막 뛰쳐다닌다. 드래곤 분쇄(Zoor Zah Frul)날고 있는 드래곤을 강제로 착지시킨다. 자연의 분노(Su Grah Dun)공격속도를 .. 더보기
올ㅋ 점프가 남아있다는 게 걸리지만 다시 애정이나 갖고 해볼까.[프리미엄] (Xien)언랏 - 40레벨 더보기
누가 망전노기 아니랄까봐... 마영전 시즌2 리뷰다! 내가 원래 뭘 분석하곤 그래도, 속으로만 생각을 할 뿐.. 리뷰는 잘 하질 않는다. 뭘 꾸미는 것까지는 좋지만.. 시간을 버리는 부분이 많고 효율도 별로 없다 싶기 때문이니까. 거기다 스샷 찍기도 귀찮고. 근데.. 마영전 시즌2는 내 의지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렸다. 모든 것을 초월하고도 모자라서, 게임성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렸다. 난 시즌2의 아쉬운 점을 최대한 부각해서 쓸 뿐이지, 본문 그대로를 분석하진 않겠다. 애초에 이걸 위해 글을 싸지르는 거니까. 캐릭터 선택 일단 캐릭터 생성화면은 이렇다. 시즌 1에서는 멈춰있는 화면 내 일러스트에서 선택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역동적으로 변했다. 캐릭터들도 모두 움직이고 다들 개성이 있어보인다. 피오나 성님 피부, 화장.. 무리수를 둔 듯... ㄷ.. 더보기
[모바일게임] 이누야샤 완결편 ※ 본 게시글의 사진 자료는 헝그리 앱의 게시글에서 사용한 것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게시글로 이동이 되니 주의하세요. -서론 테일 로그라는 블로그 자체가 해봤거나, 다녀왔던 부분을 기록하는 용도로 쓰기 때문에, 게임 리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리뷰글 쓰는거라,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아요. [1. 소개] 게임명 : 이누야샤 완결편 장르 : 액션 RPG 플랫폼 : 스마트폰 제작사 : 케이티하이텔 운영사 : 올스타 리뷰 시점 : 코우가에게서 가영을 구해낸 뒤 나락을 찾으러 가는 길(레벨 38) 티스토어 링크 :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1004&insProdId=0000260757&prod.. 더보기
[소설] 노블레스 2권 1권에서는 그럭저럭이었는데 2권은 그나마 분위기가 낫다.웹툰으로 옛날 걸 본지는 오래 됐기는 했지만 스토리 상으로는 나쁘지 않고,전개도 나쁘지는 않은 듯하다. 다만, 도중에 있었던 M-21의 독백부분이 조금 걸리긴 했다.3인칭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1인칭으로 가니까 '뭐지'싶기도 했고, 목이 메어...눈물이 흘러...아무 소리도 안 나오고... 이것만 흐르는 장면도 있었는데,뭐랄까.. 슬픈 묘사는 맞기는 하다만 몰입감이 살짝 낮았다.그래도 묘사 자체는 나쁘지는 않으니까. 전투 묘사도 마찬가지다.다만, 전권에서도 말했듯이 '웹툰'을 '소설'화 시켰다는 느낌은 여전하긴 하지만 말이다.근데.. 3권쯤 갈 줄 알았던 1기가 벌써 끝났다. 젠장. 이쯤되면 3권을 왠지 사야만 할 것 같은데. 더보기
[소설] 노블레스 1권 노블레스.이게 뭔 부류인지는 다들 알리라 믿는다.손제호 작가님이 스토리를 짜시고, 이광수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고 해서,매주 화요일마다 업데이트를 하는 네이버 웹툰이라는 것을. 작화도 뛰어나고, 스토리 성도 나쁘지 않았길래 나도 매주 틈틈히 보고 있던 웹툰이었고,최근 갑자기 흥함의 파도가 밀려오면서 책으로 다수 출간되기 시작했다.웹툰을 만화책 버전으로, 그리고 대본의 역할을 해왔던 소설 버전으로. 소설 버전! 여기에서 딱 삘이 꽂혔다.판타지부류에서는 나도 나름 목을 메는 편인지라'웹툰의 소설판? 우왕ㅋ굳ㅋ'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때문에 타이틀을 보자마자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서 주문해버린 책이었다.(절대 밀실살인게임 2.0 사려고 리브로 둘러보다 비슷한 장르에서 눈에 띄길래 고른게 아니다) 그 이후 며칠간.. 더보기
건축학개론 건축학개론 (2012) 8.6감독이용주출연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조정석정보로맨스/멜로, 드라마 | 한국 | 118 분 | 2012-03-22 프롤로그 "건축학개론인데, 보시겠습니까?" 으음… 처음엔 고민했던 질문이다. 듣는 순간 너무도 딱딱한 제목. 이런 분위기가 내용까지 간다면 보는 내내 지루할 것이 뻔했기에. 하지만 개론이다.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수식어'이자 '은근한 시작'을 알리기도 하는 단어. 거기에 영화소개에 나온 내용도 나쁘지 않았다. 집 제작을 의뢰받았는데 그 사람이 첫사랑. 거기에 등장인물까지 호화판이다. 군대에서 이런 최신영화를, 심지어 개봉한지 1주도 아니고 겨우 1일! 1일 지난 것을 보여준다고 하는 롯데시네마의 위엄에 조금 미심쩍은 면이 있었긴 하나 이런 최신영화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