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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7장) 뭐 한 것도 없는데 벌써부터 7장이 되었군요.근데 올려도 보는 사람이 얼마 없으니 원;;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덧글에다가 비밀 덧글로 이메일, 만드시는 사유만 적어주시면 되고,확인 후 보내드리겠습니다. 왠만하면 선착순에 가깝기는 합니다만,그래도 정성을 보고 보내드리는 게 낫다 싶으므로..! 참고로 초대관리 기능 상 모니터링은 할 예정입니다.네이버 이메일 : psh91y@naver.com네이버 블로그 : http://psh91y.blog.me 더보기
2012년 1-A : 게임제작개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마감]【게임기획전문가 필기】 9월 2일 부로 게임기획전문가 필기시험이 끝나면서 더 이상 보내드리지 않습니다.2회차의 경우는 조만간 스캔으로 배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게임기획전문가 #2. 필기의 현실, 그리고 필기 공부법 서론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번째 필기 떨어졌다.사실 어느정도 난이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보고나니까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1에서 봤듯이 뭔가 문제 자체가 신세계로 변했었다고 했었지 않나?확실히 그 자체가 크긴 컸었다.새로운 과목, 새로운 문제, 그리고 새로운 활용법...모든 게 다 내 수준 밖이었다. 그래가지고 말출 복귀하면서 '가장 최근' 시험교재를 샀는데...웬걸, 이것도 옛날거네?그래, 옛날거. 이게 대충 무슨 뜻인지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다.간단히 설명을 해주자면, 원래 지금까지 사람들이 알던 '게임기획전문가' 과목 시험 자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즉 큐넷에서 관리를 해왔었다.그러나 2010년에 들어서 '한국컨텐츠진흥원'으로 관리기관이 변경됐고(노동부공고 제2008-228호)당연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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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1. 2010년 10월 13일 : 기대감 훈련소에서는 자대의 정체에 대한 어떤 정보도 알 수가 없었다.막상 들어가고 나서도 인원부족으로 반년 이상만에 모집을 청했다는 말에 쓴 웃음만 나왔었다.그래, 초라하면 뭐가 어떤가. 나와 적성에 맞을 것 같고, 익숙한 환경일텐데.풍경을 보니 내 모습이 그려진다. 하아.. 미래가 보이는 기분이다. 점쟁이라도 되었나? 근데, 차를 타고 또 어딘가로 간다.그리고, 신세계를 보았다. 거대한 건물들과 끝없이 늘어진 연병장, 산에서 본 도시같은 신비로운 풍경 앞에 넋을 잃어버렸다.'이런 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위축이 든다. 확실히 훈련소와는 다르구나.당연한 말이긴 했지만 뇌에, 심장에 그대로 와닿았다.조교의 말에 따라 하루하루를 선택의 권리 없이 정해진대로 살아가야 했던 그런 곳이었지만,갑.. 더보기
훈련병 #13. 2010년 10월 13일 : 자대를 향해(完) 드디어 처음의 날이 끝이 났다.어디에 자리를 잡고 어디를 향해 방황하던 이는,이제 모든 곳의 흔적을 기억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것들을 버려야 한다.현재는 과거가 되고, 과거는 추억이 된다는 그런 말...너무도 현실적인 문장이 되어버렸다. 조용히 "안녕?"을 말하던 소심하던 녀석은,"어휴, 저리 안가? 어디다 더러운 손을 대?"를 말하는 도도한 놈이 되었고,신체의 한곳이 불편해 조용하다 생각되었던 이는,어느새 생활관을 장악한 개그맨이 되었고,소리만 지른 채 불공평한 이익을 취하던 조교마저,다음 기수들의 등장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을 이해하게 되는 대상이 되었다. 어처구니없게도, 이곳에 정이 들어버렸다. 버스가 오고, 새로운 곳으로 천천히 바퀴를 돌리자,여러가지의 감정이 밀려오기 시작.. 더보기
훈련병 #12. 2010년 10월 13일 : 퇴소식 유종의 미야, 뭐야?모든 것을 끝내고 홀연히 사라지는 사단장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기뻐하기는 기뻐하는데, 퇴소식이 끝났다는 것에 대해 기뻐한 게 아니었어.더 이상 이런 연습을 할 필요가 없다. 이런 것에 기뻐한 거지. 진짜.. 2일 내내 죽는 줄 알았어. 차라리 훈련이 더 나았지.부동자세라고 다 좋은 게 아니잖아? 그것도 서있는 상태서.근데 열중쉬어가 합쳐지면 이건...... 그냥 욕나와. 온 몸이 "나 움직이고 싶어요" 비명을 지른다니까? 더군다나 이건 또 얼차려가 있어요.자체에는 없긴 해도 열중쉬어중에 한 놈이 조금이라도 움직이잖아?부동의 유지시간은 그야말로 무한대로 늘어나는거지. 그래도 뭐라 할 수가 없었어. 왜냐고?실수의 결과는 부동의 실패였지만, 원인은 결국 그런 반복이거든.그러니까.. 배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