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영웅서기는 올드비가 많아서 노린 사람들이 많죠.
서버 폭주는 늘 예상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찾아옵니다.
때문에 리뷰도 편을 나눠서 해야 할듯합니다.
게임도 못해봐서 길게 남기기도 힘드니 스샷이랑 설명만 넣음. ㅇㅇ
한 번 봐도 질리는 로딩창.
게임 로그인화면입니다.
영웅서기 전통(?)이었던 게임 방법과 옵션창은 온라인 전통으로 바뀜에 따라 사라졌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캐릭터 생성.
역시 티르or루레인은 아니군요. 아무래도 그들을 따라가며 스토리가 진행되는 듯 싶습니다.
하기야, 온라인에 멀티스토리 넣으면 파벌 나뉘어지는 거 어떻게 다루기 힘듭니다만..
그리고 캐릭터는 위에 활성화 된 3개만 가능.
나머지는 업데이트 함에 따라서 생성될 듯 합니다.(근데 왜죠 거너가 왜 마지막이죠)
어쨌든 취향에 따라 암살자로 생성.
저는 빠른 공격속도, 돌진가능, 견제가능 캐릭터가 좋거든요.
기사는 느리니까 암살자로 생성.
그리고 무한로딩.
이렇게 본의아니게 리뷰 1편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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