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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병 #7. 2010년 9월 24일 : 화생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훈련병 #6. 2010년 9월 23일 : 회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훈련병 #5. 2010년 9월 20일 : 행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훈련병 #4. 2010년 9월 17일 : 상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훈련병 #3. 2010년 9월 15일-16일 : 사격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훈련병 #2. 2010년 9월14일 : 사격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훈련병 #1. 2010년 9월 8일 : 제식훈련 제식훈련.간단하면서도 실수가 많은 행위.특히 훈련병 때에는 제한된 것이 많기 때문에 지쳐서 얼떨결에 나오기도 한다. 말투의 경우는 쉽게 가질 수 있는 행위.학교에서 전역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이 많았던지라 버릇이 될 정도였던 그것.다만, 자세는 유지하기가 힘든 행위.차렷 자세나 빠른 동작, 틈을 주지 않아서 외우기도 힘든 특화동작.설령 완료되었다 하더라도 누군가가 틀려버리는 그런 단체동작. 다행히 그런 것들은 일상의 반복이 해결해주었다.집합, 환복, 처음에는 숨 막히는 반복이 아닐 수 없었는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까 익숙해진다.그리고, 그만큼 강력해지는 단결력은 모자란 점을 채워주었다. 하지만… 아직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때다.집총제식과 사격자세 등은 머리는 외웠어도 몸으로 헤매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다.. 더보기
이야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1. 수양록, 일기 등에는 초반부에는 쓴 사람도 왜 이따구로 써야 했었나 싶을 정도로 염통이 쫄깃해질 정도로 오글오글한 글씨체가 많아 부득이하게 수정한 부분도 있습니다. 2. 본 내용에는 타인의 이야기는 개인 프라이버시 상 최대한 자제하였기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 개인적인 일상, 개인적인 생각에 위주하여 작성하게 됩니다. 3. 해당 글을 보시더라도 이게 맞나 싶으신 분들은 믿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보여주는 일기를 불리하라고 쓸 정도로 마조히스트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비밀번호 : 언랏 전에 사용했던 닉네임. (모르시는 분은 psh91y.blog.me를 방문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