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리랑 방독면이랑 엄청 고민하고도 걱정했는데 간신히 넘어갔다.
다행히도 합격이데? 거기다가 지원사격까지 받으면서 간신히 해결.
2주동안 PRI받으면서, 그리고 여러가지 배신감과 악감정을 느끼면서 보낸 시간은 이제 끝이다.
심지어 내 군생활에 더이상 훈련이라는 것도 없다.(돌발상황 빼고)
어쨌든, 탄 얼굴을 이끌고 전역사진까지 찍으며 말년 러쉬.
43일을 앞둔 채 이제 잉여를 향해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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